김만배 사망1 대장동 언론사 간부 사망 '김만배 돈거래' : 李가 남긴 SNS 화제 글 확인 '김만배와 돈거래' 前 언론인 숨진 채 발견윤상현 "미스테리한 일…이런 일 없었다"원희룡 "대장동 일당 엮인 죽음 여섯 번째" 최근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된 김만배 씨와의 돈거래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던 전 한국일보 간부 A씨가 충북 단양의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동생으로부터 실종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A씨를 발견했습니다. 사건 배경A씨는 2020년 5월, 주택 매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김만배 씨로부터 1억원을 빌렸습니다. 이로 인해 작년 1월 해고되었으며, 최근에는 검찰 수사를 받는 중이었습니다. 검찰은 A씨가 김만배 씨와의 돈거래를 통해 대장동 일당에 우호적인 기사를 작성하거나 불리한 기사를 막아달라는 청탁을 받았다고 의심했습니다. A씨는 이러한 혐의를.. 2024. 7. 1. 이전 1 다음